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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Bethel Church
담임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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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를 결산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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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벧엘교회 댓글 0건 조회 436회 작성일 23-06-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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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쉬지 않고 달려와 이제 반환점을 도는 즈음에 이르렀습니다. 부활절 이후에 교회는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함께 신앙생활하게 된 새가족들을 환영하는 시간도 있었고, 주일학교 학생들의 달란트 시장도 있었고, 소망선교회는 "Jesus"성극도 관람하였습니닫. 야외예배를  통해서 오랜만에 교회 밖에서 예배를 드리며 즐거운 시간도 가졌습니다. 

두주전에는 새롭게 임직하는 권사님, 집사님들을 축복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지난주에는 성경퀴즈대회도 있었고, 선교바자회도 있었습니다. 비가 오는 바람에 중간에 취소하기는 했지만 선교기금 마련 골프대회도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이런 저런 활동을 하니 참 좋습니다.

특히 지난 3년여 동안 교회활동에 제약이 많았었기 떄문에 함께 더불어서 활동하는 기쁨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 몇주 후에는 우리는 정들었던 연합감리교회와는 결별을 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됩니다. 1977년에 시작된 뉴저지벧엘교회와 1985년에 시작된 그레이스한인연합감리교회가 2017년에 합쳐서 그레이스벧엘교회가 되었는데, 이제는 Global Methodist Church 로 새롭게 시작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국에서 대한기독교감리회에서 신앙생활하고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미국에 와서 연합감리교회에서 27년간 목회를 했었는데, 이제는 저도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연합감리교회라는 교단에서 은혜도 많이 받고, 연단도 많이 받고 복도 많이 받았었는데, 이러한 과거는 뒤로하고 이젠 하나님이 우리를 새로워지라고 명령하신다고 믿습니다.  

저도 더욱 열심히 주님의 교회를 위해서 정신차려서 목회를 하고 목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도 여러분들도 바뀌는 불편함이 있을지라도 이러한 상황에서 더욱 믿음이 굳건해지시고 은혜와 성령이 충만한 신앙생활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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