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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샌텔모 선교보고 - 손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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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레이스벧엘교회 댓글 0건 조회 37회 작성일 24-07-09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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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 찬양대에 속한 손경환입니다.

오랫동안 교회에 출석하였지만, 늘 부족한 저를 항상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번 멕시코 선교비전트립에 참여하게 된 것은, 선교에 동참하기를 권하시는 김석수선교사님과 교회 여러 성도님들의 권유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한 선교에 대한 특별한 지식이나 교육도 받아보지 못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염려도 되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감당하였습니다

 

뉴욕에서 샌디에고를 거쳐 멕시코 선교에 도착한 첫날, 깜짝 놀란 것은 현지에서 7개월 동안 선교활동을 하는 David Cheong 선교사님은 이제 갓 30세를 지난 젊은이였고, 그와 함께 하는 여덟 명의 선교사님들도 모두 20대 초중반의 젊은 남녀 청년이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와 그들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을 바라보며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교지에서의 둘째 날, 오전에는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피자로 식사대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마친 후에 그들과 함께 활동을 하는 젊은 선교사님들을 보며 그 열정과 신실함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진 4-5)

오후에는 센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재활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들은 마약 등으로 격리 수용되어 있는 120명의 재소자들이었는데 그들과 함께 감격스러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기쁘게 화답하는 그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습니다. 또한 그 곳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선교사님들을 보면서 이번 선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뜻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날 저녁에 준비한 불고기와 샐러드로 저녁식사를 제공하였습니다

 

세번째 날 점심, 초중고학생들 280여명에게 우리 선교팀이 준비한 점식식사를 제공하였고 오후에 선교 센터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과 작별인사하였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보여준 예쁘고 건강한 젊은 선교사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샌디에고로 돌아오는 도중에 우리 선교팀을 위해서 교회밴을 직접 운전하시고 인도해 주신 지성은 목사님의 교회에서 지난 16년간 선교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선교지를 방문하였습니다. 불모지와 같은 곳에 교회를 세우시고, 은퇴의 나이를 훌쩍 넘기신 연로하신 선교사님 부부를 만나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모임에서 선교에 대한 소감을 나누는 시간에 특별히 기억나는 것은, 손녀 알리아와 함께 처음 선교에 참여하신 양미준 성도님의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예수님을 모르고 살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겠다고 하시며, 너무 늦게 만나서 아쉽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선교하고 싶다는 소감을 발표하셨는데, 참 감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비전트립을 위해서 물질과 기도로 도와주신 교회 성도님들, 목사님, 장로님들께 감사합니다. 보내는 선교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습니다.  장목사님께서 현지에서 떠날 때 하신 말씀을 전하며 마치겠습니다.

지난주에는 페루찬양선교가 있었고, 이번주에는 멕시코비전트립이 있는데, 우리교회에 52개의 선교팀이 있어서 1 52주 동안 매 주 선교가 이루어지는 교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ssion report (By Son Kyung Hwan)

I am grateful for the Lord's grace that has always guided me, even though I have attended church for a long time and always felt lacking. I participated in this Mexico mission vision trip at the encouragement of Missionary Seoksoo Kim and many church members. Despite my concerns about whether I could contribute, given my lack of special knowledge or training in missions, I managed by God's grace.

 

On the first day, after traveling from New York to San Diego and then to Mexico, I was surprised to find that David Cheong, a missionary who had been working there for seven months, was just over 30 years old. The eight other missionaries working with him were all young men and women in their early to mid-20s. We had a meaningful time together, witnessing God's grace and plans through them.

 

On the second day of the mission, we served pizza to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the morning. I was deeply moved by the passion and dedication of the young missionaries who engaged with the students after classes.

 

In the afternoon, we visited a rehabilitation center a bit further from the mission center. There, we worshipped with 120 inmates isolated due to drug-related issues. It was a touching and powerful service, and seeing the inmates respond joyfully, I felt the presence of God. Witnessing the dedication of the missionaries working hard in that place made me realize God's love and purpose through this mission. We served bulgogi and salad for dinner, which we had prepared the night before.

 

On the third day, we provided lunch for about 280 elementar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In the afternoon, we said our farewells to the missionaries at the mission center. Although our time together was short, I am grateful to the beautiful and healthy young missionaries for showing us so much. On our way back to San Diego, we visited a mission site supported by Pastor Sung Eun Ji's church, who personally drove and guided our mission team. Meeting an elderly missionary couple who had established a church in a barren land and continued to spread the Gospel despite being well past retirement age made me reflect on the essence of missionary work.

 

During the final meeting, we shared our impressions of the mission. One particularly memorable moment was from Sister Mijun Yang, who participated in her first mission trip with her granddaughter Alia. She shared that although she had lived without knowing Jesus, she now welcomed Him into her life and expressed her desire to rely on Him and continue participating in missions, feeling regretful that she met Him so late. Her testimony was truly touching.

 

Finally, I would like to thank the church members, pastors, and elders who supported this vision trip with their material and prayer contributions. I also realized how important it is to support missions. I will conclude with Pastor Jang’s words as we were leaving the mission site:

"Last week, we had the Peru Praise Mission, and this week, we have the Mexico Vision Trip. I hope our church becomes one where 52 mission teams are active, carrying out missions every week throughout the year."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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