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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선교회 연합회 주관 "찬양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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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BKUMC 댓글 0건 조회 4,131회 작성일 19-11-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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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마지막 주일은 뉴저지 여선교회 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제 16 회 찬양의 밤이 우리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찬양의 밤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우리 모두에게는 감동스러운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은 KCCNews 의 권문웅기자께서 쓰신 기사입니다.


미연합감리교 여선교회 창립 150주년 기념 뉴저지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연합 불우여성과 아동을 돕기위한 찬양의 밤 개최

posted Oct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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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연합감리교 여선교회 창립 150주년 기념>

 

 뉴저지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연합

 불우여성과 아동을  돕기위한 찬양의 밤 개최

뉴저지 17개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연합회가 금년으로 16회가 되는 불우여성과 아동돕기 위한 찬양제를 10월27일 주일 오후6시에 뉴저지 레오니아에 있는 그레이스벧엘교회(담임: 장학범 목사)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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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김경미 회장 / 환영사: 김지나 감리사 / 기도: 김영숙사모 / 설교: 장학범 목사

 

회장 김경미권사는(베다니교회)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136년전 아무도 가기를 꺼려했던 조선땅에 예수의사랑을 전하기위해 미국 감리교 여선교회에서 파송받은 메리 스크랜튼 선교사(이화 중고등학교와 이화여대 전신 이화학당 설립자)와 그녀의 뒤를 이은 수많은 여선교사들의 조선땅의 불우여성과 아동들에대한 희생과 헌신을 잊어서는 않된다며 우리는 그들이 뿌린 씨앗이 자라 맺혀진 열매들임을 알고 마음을 다해 찬양을 올려드리는 밤이 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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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경배- 그레이스벧엘교회

 

이어 팰리세이드 지방 감리사가 환영하는 메시지를 전한후 김영숙 사모(러더포드연합감리교회)가 기도하고 그레이스벧엘교회의 담임인 장학범 목사가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화답하라”(에베소서5:19-21)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여교회는 그레이스벧엘교회, 갈보리연합감리교회, 만모스은혜연합감리교회, 가득한교회, 아콜라 연합감리교회, 뉴저지연합교회, 베다니교회등 7개교회로10개 찬양팀이 참가했다.

이들 찬양팀은 나름대로의 개성과 특성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서로를  박수와 호응으로 격려를 보내며  연합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제16회 찬양의밤에서 드려진 헌금과 후원금은 특별히 중앙아시아와 몽골의 여성 지도자 훈련과 불우여서과 아동들을 돕는일에 사용되어질 예정이라고 여선교회측이 밝혔다.KC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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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벧엘교회 /이제야 돌아봅니다. ,주와함께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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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연합감리교회 예빛여성중창단/ 축복의 노래,갈길을 밝히 보이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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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모스교회 / 오카리나 연주:찬송가 메들리        가득한교회/나를 창조하여 주옵 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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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콜라 연합감리교회/ 만유의 주재, 주예수 내만에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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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베델교회/ 남성중창-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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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연합교회/ 하나님은혜, 성령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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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교회/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안에 있는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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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다니교회/ 영화롭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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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찬양/ 하나님 하버지의 마음, 주 기도

 

KCC News    권 문 웅 기자    moonk206@gmail.com     973-600-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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