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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강습회를 시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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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BKUMC 댓글 0건 조회 1,813회 작성일 20-02-2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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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부터 정문석 교육목사의 인도하에 교사 강습회가 시작 되었습니다.

늘 젊은이 어린이가 교회의 미래라고 말을 하지만, 정작 교회내에서 사각지대인 교육부였었는데,

교사 강습회를 시작할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오늘 아침에 기독교 신문의 기사를 읽어보았는데,

한국에서도 주일학교가 '폭감하는 절망의 교회학교'라고 하면서 새로운 대안으로 J-DNA 패라다임으로 새로워지는 시도를 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과거에는 주일학교에 선물공세만 해도 터지도록 모였었는데

이제는 교회학교는 선물공세를 해서는 아무런 의미도, 능력도 나타나지 않는 어려운 사역이 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교회에서 교사 강습회를 시작하는 것이 교회학교가 새로운 힘을 얻는 좋은 신호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문기사에 따르면 

새로운 패라다임인 J-DNA의 핵심 동력은 다음의 5개에 초점을 맞춘다고 합니다. 


첫째는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교회는 일단 교사를 증원한 후, 교역자 시스템을 <부장시스템>으로 부장에게 권한을 더 부여하고 철저히 담당 교역자에게 보고하고 실행하게 한다. 교사대학을 통해 기본 매뉴얼을 공유하여 한 치의 실수 없이 사명을 감당케 한다.


둘째는 셀 편성을 무학년제로 재구성한다. 여기에서 부흥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최소 3명에서 5명으로 출석 초등학교를 축으로 반편성이 되고, 가능하면 담임교사도 해당 초등학교 근처에 사는 분으로 임명한다.


셋째는 전략이 있는 학교 앞 전도를 실천한다. 화수목금, 요일별로 교회 주변 2~4km 반경의 초등학교를 전도 대상 학교로 삼는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얻는 과거의 전도방식에서 탈피하여 학교, 교사도 학부모도 아이들도 선호하는 ‘이미지 전도, 붙박이 전도’를 진행한다.


넷째는 찬스파티(Chance Party)를 연중 2~4회 개최한다. 학교 앞에서 매주 만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미 교회에 출석하는 어린이를 축으로 관계전도를 지속적으로 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면 3월 초 <친구 많이 사귀기>, 부활절에 그리고 지속적인 셀에서의 관리와 기도를 통해 파티에 초청하여 정착 시키는 것이다.


다섯째는 120찬양+120성경요절 암송과 어캠(어린이캠프) 참석이다. 6학년 동안 교회학교를 다니며 교육을 받고 공부를 해도 성경구절 하나 변변히 암송하지 못하고, 찬양하나 그 인생을 움직이지 못하는 현실이다. 그러나 J-DNA시스템은 6년간 120찬송, 120구절을 생활 속에 누리게 한다. 


기독교 운동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던 교회학교가 이제 다시 부흥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신문기사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28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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