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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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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잔인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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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BKUMC 댓글 0건 조회 54회 작성일 20-03-10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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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습니다. 모든 것이 생동하고 살아나는 3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금년 3월은 자연이 살아나는 것과는 달리 꽁꽁 막혀있습니다.

금년 1월까지도 상상도 못하고 또 들어보지도 못했던 생소한 단어가 우리의 일상을 다 삼켰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실 바이러스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 공생공사했던 미생물인데 

코로나 19라고 불리우는 이 바이러스는 모든 인류에게 재앙이라고 할 만큼 가공할 존재로 우리 앞에 있습니다.


지금은 모든 대화와 관심사가 이 바이러스입니다.


이것이 어디에서 확산되고 있는지

이것이 어떤 피해를 주고 있는지

이것이 어떻게 해결될지

우리의 상황을 붙잡고 있습니다.


잔인한 3월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3월에 사순절이 있습니다.

사순절, 우리와 함께 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는 40일입니다.

즐거운 일이 있어도

힘든 일이 있어도

고난과 핍박이 와도 

걱정 근심 염려거리가 있어도

주님과 동행하니 위로와 용기가 생깁니다.


이번 잔인한 3월을 지나고 있지만  

주님이 우리와 동행하시니 자비한 3월로 변화 될 줄 믿습니다.


자비로운 주님 

우리와 함께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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