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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갑수 권사님이 하늘나라로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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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BKUMC 댓글 0건 조회 33회 작성일 20-10-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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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안갑수권사님이 지난 몇개월동안 많이 아프시고, 고생하셨는데,  

10월 10일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아쉽고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곰곰히 생각해 보니, 

하나님은 권사님이 이 세상에서 너무 수고를 많이하셔서 더 고생하지 않도록 데려가셨다고 생각되네요.

안갑수권사님은 이풍진 세상에서 하나님만나고 이후로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고 사신 분이세요.

비교적 젊은 나이에 홀로 6남매를 키우시느라 엄청 수고 하셨고

그 와중에 하나님 만나고 하나님 의지하면서 엄청나게 사셨습니다.

바느질로 6남매 키우느라 권사님 자체의 인생은 없이 사셨는데

미국에 오셔서 처음 아파트에 입주하시는 날, "내 이름이 있는 집은 처음'이라고 기뻐하던 날도 기억이 나네요.

영어 못하셔도 버스 타고 당당하게 "렘지 가?" 하셔도 운전수가 'Ramsey Go' 로 알아듣고 YES Mam! 하셨다는 ~~

영어만 하셨으면 미국을 들었다 놨다 하실 분이셨을거에요.


안갑수 권사님과 함께 했던 15년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안권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하나님 아버지품에서 편히 쉬시고, 꿈에도 그리워했던 남편 만나셔서 그 간의 사랑이야기 많이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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